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5/유닛/고유 유닛 (문단 편집) === 메할 세파리(Mehal Sefari) - [[문명 5/등장 문명/에티오피아|에티오피아]] === [[파일:external/s24.postimg.org/Mehal.jpg]]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Mehal_sefari_%28Civ5%29.png]] > 메할 세파리는 19~20세기 에티오피아의 황제를 보호하기 위해 조직되었던 친위대다. 원래는 황제의 친위대로 조직되었으나, 메할 세파리는 곧 에티오피아군의 중추 세력이 되었다. 보병, 기병, 포병, 저격병 중에서 정예병만을 뽑아 구성된 메할 세파리는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으며 근대적인 장비를 사용하였다. [[파일:external/well-of-souls.com/safari4.jpg]] 대체: 소총병 행동력 2 / 생산력 200 / 전투력 34 능력: 훈련1, 수도 근방 보너스 특별한 진급을 가진 소총병으로 좀 더 저렴하고 험한 지형에서 전투력 보너스를 갖는다. 거기에 수도 근처에서 전투시에는 30%의 전투력 보너스를 주는 특이한 능력을 가졌다. 그러나 수도 근처에서 싸운다는 것 자체가 수도를 감쌀 도시가 없거나 이미 점령 당했다는 이야기이므로 한두 도시만으로 플레이하는게 아니라면 쓰기 어려운 진급이다.[* 역설적으로 플레이어가 에티오피아 AI를 공략할때 최대의 난적이 된다. 불멸자만 되도 플레이어가 최단 야포테크를 타도 AI는 소총병 정도는 생산하는데 엄폐, 의무병 등을 찍은 AI가 아디스 아바바 근처에서 요새화 하고 있으면 정말 속터질만큼 튼튼하다. 물론 물량공세에는 답이 없고 멍청한 AI 특성상 지방도시에 어그로 끌고 수도로 직행하면 뚫리긴 하지만 다른 문명과는 차원이 다르게 튼튼한 점에서 혀를 내두르게 된다.] 물론 에티오피아 특성과 더불어서 수도 정도만 갖고 할 경우에는 메할 세파리의 전투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 각종 보너스로 도배한 수도 근처의 메할 세파리는 탱크와도 맞짱을 뜰 수 있는 그야말로 [[메딕(팀 포트리스 2)|방탄인간]]이 된다. 수도 근방 보너스는 업그레이드 해도 유지되며, 수도 주변 10타일까지 효과가 미친다. 단, 수도에서 2타일씩 멀어질 때마다 보너스가 6%씩 점감되는 점에는 주의. 훈련1을 들고나오므로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먹었다면 생산하자마자 행군을 찍어줄 수 있다. 여담이지만 실제 메할 세파리는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6.25전쟁에 참전했다. --수도방위 보너스를 못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잘 싸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